to 독자

 

안녕하십니까.

 

초단편 소썰 "리만 가설을 푼 사나이, 박만수"의 작가 키니입니다.

(this article, the writer whose name is kiny)

 

창작스타일이 압축해서 빠르게 전개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약간 부족하지만, 충분히 클라스를 보여줬습니다. 

 

나머지 글도 최대한 완결하도록 움직이겠습니다. 

(*나머지 글 = 나는 글쟁이)

 

허접한 것 같지만, 절대 허접하지 않은... 

 

감사합니다. 

 

 

 

 

 

ps.

"리만 가설"을 풀었기에 자신감 넘치는 창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내용은 '비공개'로 할 수밖에 없음을 아쉬워하며...

 

 

 

 

 

 

 

posted by k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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