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화가 많이 날려고 합니다. 

 

그냥 국가에 대해 속은 느낌이 듭니다. 

 

그냥 남한이 '유사국가'라는 말이 와닿네요. 

 

대충살려고요... 

요즘 젊은이 다 그렇게 살아요. 

 

창작자님이 이기셨습니다. 

모두 깨어나고 있어요.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창작자님, 친구들, 부모님 등 물론 저까지 포함하여 모두 힘냅시다."

 

by *대학생(zwsjf2_5yg3)

 

*초중고 학년별 전교생 800명인 곳에서 전교 1등 출신, 명문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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