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수학 제일 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리만 가설"을 증명하셨다고...
그런데 고정관념에 존재하는
너드(nerd) 스타일의 많은 수학자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뭔가
"노력 조금하고 세계 최강이 된 석사과정 중퇴의 천재"
vs
"노력 존나 많이 하고 수학인생 처망한 엘리트 코스 밟은 대다수의 수학자"
영화 '굿 윌 헌팅'은 백퍼 창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 '멧 데이먼'이 타고난 수학자로 나오죠?
뭐 그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상 인류 역사에서 후대에 "양념첨가"된 "몇몇 가짜 학자나부랭이"와는 급이 다르네요.
못 배워먹었지만 그정도 느낌은 있어요.
왜냐하면 "사기공화국"에서 사기를 안당하려면 어느정도 "사짜"를 알아봐야 하니까요.
*사짜 = 사기꾼
저도 나름 학창시절 경시대회 입상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지금은 세계 15위권 명문대학교 "국제민립대학교 수학과"를 꼴등으로 졸업했고
지금은 추노(일용직 노동자)를 하고 있습니다.
추노를 하는 이유는 그냥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못배웠지만 배울 게 있는 집단이 추노입니다.
추노를 돈 때문에 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 집안에 돈은 많아요. 국제민립대도 기부입학으로 들어갔습니다.
국제민립대 기부입학 = 약 1000만 달러(약 130~140억)
미국 동부 M공대는 100만 달러로 알고 있습니다.
뭐 아카데미 인덱스(academy index)보면 지금 5000위정도 하더라고요.
(제국의 식민지가 된) 미국 1위가 5000위하죠. 과거에 날리면 뭐합니까?????
지금 그 모양인데...
수많은 수학자 동료를 옆에서 지켜봤지만,
타고난 수학실력, 시간대비 수학 성취 등
날것 그대로 평가하면 압도적으로 지금 당장 역대 1위에 오를 것입니다.
by *윤만두(uece5_mhlf0)
*지금은 독자지만, 훗날 중앙학당(central academy)에 수학을 연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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