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력을 알아봐달라고 시간투자해서 하드캐리 했으나... 

이건 뭐... 

 

차라리 애완견을 키웠으면 넘사벽 묘기를 부렸다.

것도 세계 애완견 묘기 대행진 세계 1위 2~3번 했다. 

 

*하드캐리 = 멱살잡고 억지로라도 끌고 옴. 

 

갑자기 단어가 안 떠오르네요.

여튼 정면대결이라고 해야 할까?

 

인류의 무지에 맞서 멋있게 "계몽"이란 검으로 '일기토'할려고 했는데 이건 뭐... 

차라리 그 칼로 당근을 썰었어도... 

 

*정면대결 = 정공법(正攻法)

 

 

그리고 정말 허접한 곳(국가)에서 태어났네요.

그게 최대 약점이에요. 딴 게 아니고... 

 

국민성도 그러려니 하세요.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고 이긴다"고 했으니 

 

 

승자가 되긴 할 거예요...

 

'얼마나 원하는 시간에 지배자'가 되느냐가 문제네요. 

 

 

 

 

 

by 독자(ukuo45_bhjitk2986)

 

 

 

 

 

 

 

 

 

 

posted by k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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