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던 가짜는 어디에 갔을까?????

 

이를테면, 

나는 나요, 나는 지능이 높다, 나는 어제와 다르다 등 

 

그렇게 나내던 가짜들... 

 

어느순간... 없어졌다... 

그것도 순식간에... 

 

솔직히 사라지고 나니

이렇게 허전할 수가 없다. 

 

그리고,

미치도록 "공개 검증"을 요구하던 익명의 다수는 누구였단 말인가... 

 

그런 곳이 있었다면, 아니 지금도 있다. 

그런곳에서 착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지 심히 걱정된다. 

 

아니다. 수정한다. 

 

 

"그런곳에서 과연 착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지 심히 걱정된다."  

 

 

반면, 태평성대하게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란 말인가?

휴먼의 탈을 쓴 악귀가 아니겠는가?

 

그런곳은 없어져야 한다.

 

 

시대가 지나도 변치않는 명대사로 글을 마칠까한다. 

 

 

 

 

 

"정의의 칼날을 받아랏!"

 

 

 

 

 

by 고뇌하는 독자(nmtk45_bkhi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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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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