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아주 천천히 진행됐고 깔끔하게 끝냈네요. 

포인트라면 "우주 최강"이 등장했네요. 

 

7세대 수학을 성황리에 마쳤네요.

 

"리만 가설, 각계각층 질문"의 8세대는 언어학으로 결정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제국의 황제, 그러니까 대천황제는 "한국어의 비밀"을

가장 빨리 푼 역사상 최고의 언어학자이기도 합니다.

 

미래에 황제(The Future Emperor)가 되는 키니는

어린시절 솔직히 '그저그런' 초딩이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별볼이 없었다고 합니다. 풋!

 

고민이 많았던

어린시절 키니는 초등학교 4~5학년 때

스스로에게 (언어학, (한)국어 등에 대해) 질문한 게

지금까지 이어오게 됐다고 하네요. 

 

(제국의 황제는 황태자 대신 "2020년 킹 오브 위즈덤"을 달았고,

"2023년 진리황제 반열"에 올랐다.)

 

"The Emperor, GOAT"

 

2018년 12월 22일,

그 유명한 "한국어의 비밀"을 풀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확인해보세요.

 

언어학도 수학처럼 매우 느긋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The Greatest Genius whose name is KINY" 

 

 

 

 

 

by IRWM 수석, 이상향(李上香)

 

 

 

 

 

 

 

 

 

 

posted by k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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