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제국을 세운 만주족이 요동계, 그러니까 고조선의 후예이다. 

 

조선과 대청(大淸)의 언어는 다르다.

하지만 요동계 국가를 한국은 자국의 역사로 가르친다.

 

따라서, 요동계가 세운 대청제국도 한국사로 가르쳐도 된다. 

 

요동계 국가는 신라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요동계의 DNA는 지금 한국인의 몸속에 유전자로 있다.

 

신라어는 현대 한국어의 뿌리다. 

 

요동계 국가 = 고조선, 고구려, 발해, 금나라, 대청제국(후금)

 

백제는 고구려계통 혹은 중화계통 관계없이 실질적으로 유전자는 같고, 언어는 요하어(중국어, 한자)의 열도지역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요하어의 열도지역의 언어 = 일본어

 

만주족과 여진족은 같다.

 

여진족이 금나라를 세우고 망한다.

시간이 흐른 후 금나라를 세운 부족이 다시 금나라를 세운다.

시기상 앞에 세워진 금나라와 구분을 위해 뒤에 세워진 금나라는 뜻으로 후금이라고 불린다.

그 후금이 바로 대청제국이 된다. 

 

대청제국은 만주족이 세운다.

따라서 만주족과 여진족은 같다.

 

여진족의 금나라 = 만주족의 대청제국

(금나라金國 → 금나라 망함 (시간이 흐름)  금나라(후금後金 =대청제국)

 

 

 

 

 

by 간효태(언어학 박사, 지구인본주의연구기관 언어연구소 소장)

by 오성공(지리학 박사, 지구인본주의연구기관 지리연구소 소장)

by 주정방(고고학 박사, 제국사회과학원 역사부 부장, 동북아 요하문명 담당)

by 박순유(고고학 박사, 제국사회과학원 고고학부 부장, 중국 황화문명 담당)

by 정태도(역사학 박사, 제국사회과학원 역사과 과장, 한국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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