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대천제국 황제님!!

 


여전히 열심히 사시네요. 

 

 

역성혁명하면 떠오르는 정옥단이에요. 

요즘에 거악척결을 외치는 이태미를 보고 감회가 새로웠어요. 

 

 

그래서 최근에 시간이 나서 그냥 (생각나서) 딱 어울리는 문구를 적어봤어요. 

 


문학혁명으로 평가받는 시각문학 속에 존재하는 가상제국의 진리황제,
그의 이름은 키니
The Man whose name is KINY,
The Veritas Emperor of the Virtural empire in the Visual writing which is the Literature revolution.


 

 


by 정옥단(동양철학 박사, 독립고등연구소 소속 세계철학연구실 동양철학부)

 

 

 

 

 

 

 

 

posted by k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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