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발표한 김자-경제지표(KEI, Kim's Economy Index)

*김자경제지표(金子經濟指標) = 김자경제지수 

 

 

 

사실 구매력지수(PPP)와 국내총생산(GDP)은 서로 관계가 깊다. 

 

국내총생산은 돈을 풀어서 인위적 성장으로 보일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밀턴 프리드먼이 말한) 물가상승의 부작용밖에 없다.

 

이런 짓을 세상에서 미국이 제일 잘한다. 

한국식 표현으로 하면, 미국의 국민은 개 또는 돼지인가? 

미국의 생활의 수준이 잘사는 중진국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소위 똥러 패권이니 뭐니 하면서 그 결과는 고스란히 후세대와 이민자가 짊어져야 한다. 역시나 앞으로 미국의 국민도 개와 돼지를 못 벗어나는건가?

 

경제학에서 실질과 명목이 매우 중요하다. 

당연히 실질이 중요하다. 

 

구매력지수는 상대적으로 실질을 나타내고, 국내총생산은 상대적으로 명목을 나타낸다. 

 

그래서 구매력지수 1위가 실질적으로 경제력 1위로 봐도 된다. 

구매력지수를 모르면 국내총생산 1위를 세계 경제력 1위로 보기 때문이다. 

 

미국은 계속 자국민에게 국내총생산 1위를 강조하고 있다. 

 

여전히 미국은 전통적 지표를 통해 일종의 선전과 광고를 하고 있다. 마치 한물간 연예인이 나와 과거 무용담을 늘어놓는 격이다. 

 

그렇기에 김자-경제지표는 '피피피(구매력지수)'와 '지디피(국내총생산)'를 각각의 지표가 가지는 간극을 보완했다.

그리고 피피피와 지디피의 차이가 큰 국가의 경우 부분적으로 그 차이를 상쇄(상계)했다는 평이다.  

 

구매력지수는 신지표(new stat)로 발전된 지표(advanced stat)로 불리고 있다. 

 

거시경제(macro economics)에서 전통의 국내총생산보다 뛰어난 경제비교 수단이다. 

 

 

이제 세계경제는 3대 지표(지수)를 가지게 된 것이다.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세계경제(거시경제) 3대 지표 = 전통의 지디피(GDP), 피피피(PPP), 케이(KEI) 

 

 

그 동안 '지피디'와 '피피피'의 소위 개싸움(Dog Fighting)에서 새로운 경제력 비교 수단의 제시는 세계경제사에 유의미한 이정표다. 

 

'수학적 감각(sense)'과 '경제학 지식'이 없으면 결코 만들 수 없다는 것을 경제전문가, 경제학자, 사회학자, 경제 철학자, 경제 이론가, 경영학자, 최고경영자, 재무책임자, 각국의 중앙은행, 시중은행 등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은 신지표 1위, 미국은 전통지표 1위다. 

 

 

미국은 극단적 부익부 빈익빈의 국가이며, 중국은 평등을 지향하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적 시장경제체를 발전시키고 있다. 물론 모든 이론과 사상(ide0logy)이 그러하듯 완벽하지는 않을 것이다. 장점과 단점이 공존할 것이다.

 

사회주의적 시장경제의 시작은 등소평(덩샤오핑)의 흑묘백묘다.

*흑묘백묘 : 검은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를 잘 잡으면 된다. 여기서 고양이는 사회주의적 시장경제체와 자본주의를 뜻한다. 

 

미국은 전통적 자본주의를 전세계에 전파했다. 그 결과 인류는 반인류적 범죄가 극도로 많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맹목적 자본주의를 숭배하는 국가의 선량한 국민은 물론 앞잡이 마저 거침없이 가감하게 (혼과 정신을) 죽였다. 

 

전통적 자본주의의 단점은 자본주의를 단점을 보완할 수단이 없다. 그나마 복지정책을 통해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하지만 한계가 있다. 

 

그 결과 한국은 천민자본주의가 됐고, 인간성 또한 상실했다.

 

미국도 천민자본주의가 됐다. 물신주의 국가의 표본이 됐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국가가 아니고 짐승 특히 돼지가 살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다. 돼지의 살을 포동포동 찌우는 것은 언젠가 잡아먹겠다는 것이다. 과거 제국주의에서 자본주의로 갈아탄 국가는 거의 모두 자국의 국민을 돼지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우주 경제평론가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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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경영평론가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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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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