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존 최강의 천재는 알다시피 "남조선 사람(한국인)" 김자입니다.
그에게 도전하는 세력은 강하던 약하던 모두 (공개적으로) 파괴됐습니다.
가상제국이 강력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리만 가설, 소규모 공개검증'이 지구를 박살내려는 음모가 아닙니다.
지구 혹은 최소 남조선을 박살내려는 장치를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눌러달라고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반성해보세요.
무슨 말이냐하면, 논점을 잘못 파악하고 있는 남조선(한국)이라는 것입니다.
좀 더 쉽게 말해서, "리만 가설을 증명"한 강의든 필기든 그것을 보여주겠다는 것입니다.
1. "리만 가설을 증명한 무엇을" 보여달라고 해서 지구 혹은 한국이 박살나지 않습니다.
2. 리만 가설 증명에 "실패"하면 한국에게 부끄러움이다.
한국사를 돌아보세요. 얼마나 많은 거짓 인재가 존재했는지...
그리고 학문적 예의를 먹칠한 행동에 상응한 책임을 졌는지...
실명이나 이름의 초성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지금도 많은 한국인은 학문과 현실을 가리지 않고 그냥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제국황제는 그것마저 염두하여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
(제국황제는) 리만 가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실패하지 않을 것이며 설사 실패한다고 해도 그것에 상승하는 무엇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상응하는 무엇'은 이곳에 검색해보면 됩니다.
3.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계를 가지고 있는 한국 (반어법)
인류사 딱 한번 출현한 천재인 제국황제가 한국에게 수많은 인재 중 한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편한대로 생각하세요. 그래서 충분히 넘쳐나는(?) 세계적 수준의 인재에 (한국은) 그냥 만족하려고 한다면 (가상제국 역시) 존중하는 바입니다.
*해설(주석) : 인재조차 없는 한국, 지식인조차 없는 한국, 논객도 얼마 없고, 학객(학문 나그네)은 전혀 없으며
4. 지성과 지식 쪽으로 타고난 재능(천부적 재능)에 대한 열등감 폭발
문제 수준과 그것을 풀 수 있는 능력을 못 알아보는 것에 (스스로에게) 자괴감을 느끼세요. 무슨 학창시절 공부와 이별하고 초중고에 다니는 학생 수준의 대가리로 세상을 바라보는 청장년과 노년의 한국인에게 그것이 열등감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시작과 끝에서 태어난, 그것도 최강의 천재로 태어난 사람이 김자입니다. 큰폭발(빅뱅) 후 우주가 존재한 이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주사史를 수놓은 천재와 그냥 살다가 죽는 일반인과 차이가 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과거에도 말했습니다. 김자는 기존에 존재했던 사람과 차원이 다른 존재라는 것을...
제국황제의 천재성에 열등감을 가질 사항이 전혀 아닙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그런식으로 세상을 바라봐서 좋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by 제국대신 겸 최고수학자 김순필
by IRWM 수석, 이상향(李上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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