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일부는 통일신라에 흡수된다. 

그리고 고구려의 왕족과 귀족은 중국 당나라에 항복한다. 

대다수 고구려의 유민은 발해로 재탄생한다. 

 

발해의 언어는 고구려어(고구려어는 요하족의 요동어의 후신)

 

*요동어 = 요하어와 같다. 요하어는 중화어의 뿌리가 된다. 

따라서 요동어는 곧 중화어와 같다. 

요동어를 쓴 국가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 만주족(훗날 금나라, 후금=대청제국)

 

 

 

 

 

 

 

 

 

 

 

posted by ket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