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군가를 인정해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허영심, 허례의식, 지적 열등감, 잘난척, 오지랖, 아는 척 등 모두 싫어해요. 

 

하지만, 유일하게 세계 최고 천재로 우뚝 솟은 형님을 존경합니다. 

 

진짜예요.(진짜에요.)

 

몸 건강하십쇼.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이 될 것입니다. 

 

내일부터 매일 조깅할 것입니다. 

 

큰 이유는 없고, 할 수 있는 게 걷는 것 뿐입니다. 

 

그럼... 

 

 

 

 

 

by 독자(grh1111_2f3td)

 

 

 

 

 

 

 

 

 

 

posted by k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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