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만이 이 험난한 세상을 지키고 있네. 

 

그의 이름은 "대천제국 진리제"

 

과연, 그가 지난한 일을 해결할 수 있을지... 

 

(깊은 한숨을 쉬며) 한치앞을 알 수 없는 삶... 

 

괜히 태어났다. 후후후 쓰발!

 

물릴 수만 있으면 물리고 싶구나... (태어나고 싶지 않다.)

 

 

 

 

 

by 독자(tiugi8855_6hij6)

 

 

 

 

 

 

 

 

 

 

posted by k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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