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리만 가설, 무한반복(limitless repeating)

소수의 규칙?
암호학 붕괴? (리만 가설의 결과에 따라)
양자역학과 관계?
입자물리학 연관?
우주의 비밀?
풀면 무병장수?
시뮬레이션 가설?
많은 돈을 번다?
영화 '뷰티풀마인드' 존 내시, 천재 수학자 등
정신병 걸리는 위험한 문제?

심지어 인터넷에 잘 찾아보면 무려 '2012~2015년'부터 지금까지 2~3년 간격으로 매년 급식부터 교수까지 나대기만할뿐. 

무한반복으로 돌아가고 있다.

 
등짝을 시원하게 손바닥으로 내리치고 싶을 지경이다. 참도록 한다. 
그 어떤 실마리도 세계 학계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게 한국 학문의 실질적 수준이다. 

 

수박 겉핥기 실력이 한국의 학문적 능력이라는 소리, 그러니까 앵무새 정도가 된다. 

반면, 대천제국의 진리제, 그러니까 대천황제(大天皇帝)는 '리만 가설'을 풀고 쉬고 있다. 
무슨, 이런 반전(反轉, irony)과 역설(逆說, paradox)도 없다. 

 

*대천제국 진리제(大天帝國眞理帝)의 공식적 2가지 표현 = 대천황제, 진리황제

 

그만큼 '어떤 국가'가 개허접하다는 소리다.

'더러운 국가'를 돌려깐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니... 

 

 

 

 


by IRWM Chief Editor, 이상향(李上香)

 

 

 

 

 

 

 

 

 

 

posted by k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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