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유식
1) 시작하는 시기
- ‘이유’는 젖을 뗀다는 의미
- 액체형 식사에서 반고형 또는 고형식 식사로 바꾸어 가는 시기에 주는 보충식
- 100일 이후, 체중이 약 6~7kg (출생시 2배) 시작 (소화기능 발달, 유치가 나오기 시작)
- 조기 이유를 실시하면 영야는 유아 비만이나 알레르기 유발할 가능성 높음
- 자녀가 싫어서 고개를 돌리거나 잘 먹지 않으면 여유를 두고 다시 시작 권장
2) 중요성
- 영양 공급을 위해
- 심리적 발달
- 올바른 식습관 형성 : 편식 예방
- 섭식 기능 발달 : 씹고 삼키는 연습,
2. 영유아기 영양관리
- 성장과 발달이 계속 이루어지므로 영양관리는 성인과 다르게 구성
-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단백질, 칼슘, 철분, 아연 등의 미량 무기질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은 시기
- 거부 반응 또는 알레르기 반응 여부 관찰
- 발육에 맞게 유동식 -> 반유동식 -> 연식 -> 정상 식사 순으로 진행
- 땅콩과 팝콘, 포도 등은 기도를 막히게 하므로 주의
- 이유식을 줄 때 숟가락 사용
- 안전과 위생
- 탄수화물 : 단순당질(과자, 케익)보다 복합당질(과일, 곡류)
- 단밸질 : 고지방 단백질 피할 것, 하루 3회 중 1회는 동물성 섭취 가능
- 지방 : 포화지방 줄이고 트랜스지방 피할 것, 식물성 기름과 생선 섭취 권장
- 칼슘 : 멸치, 두부, 콩 권장, 비타민C 함량 높은 과일과 채소 권장, 하루 1~2잔의 우유 및 유제품 섭취 가능
- 철분 : 동물성 단백질 식품 (과일과 채소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 높음)
- 식품 : 시금치(칼슘, 철분, 비타민a), 당근(비타민a, 빈혈 예방), 사과(Pectin ingredient, 변비에 좋음), 귤, 오렌지, 토마토, 밤, 감자, 고구마, 단호박 등
- 피해야 할 음식 : 가공식품, 생우유, 저지방유, 맛과 향이 강한 채소, 알레르기 식품